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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인천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권익옹호 실천으로 지역사회 배리어프리 환경을 조성하고 긍정적인 장애인식 확산을 위한 ‘가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온누리’ 프로그램은 장애인 이동권과 장애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서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을 위한 ▲ 지역사회 이동편의 증진 활동(제안 능력 강화 교육, 휠체어 이동이 편한 가게 발굴, 안전신문고 제안,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배리어프리 문화시설 이용 등), ▲ 배리어프리 및 장애인식 확산 활동(활동성과 알림,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장소 주민투표, 저상버스 탑승 캠페인,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장애인식개선 퀴즈,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을 진행했다.
‘가온누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삼산동에서 휠체어 이동이 편리한 가게를 발굴하여 점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휠체어 표시가 새겨진 픽토그램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가게 입구에 휠체어 모양의 스티커가 보이면 누구나 이동이 편한 가게임을 알리면서 주민들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44곳의 가게가 동참하여 장애인, 교통약자도 이동이 편한 삼산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온누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우리가 개선을 제안한 장소들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낀다.”, “배운 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주민이 동네를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도에는 기존 삼산동에서 부개동으로 활동 장소를 옮겨, 새로운 지역에서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과 주민 이동편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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