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뮤니티>고객의 소리
삼 : 산복지관 홈페이지가 생겼어요~
산 : 뜻하게 꾸며져있네요.
복 : 지, 교육문화, 자원봉사까지 우리네 소통창구
지 : 금 클릭! 클릭!
관 : 심있는 사람들 모두 클릭! 클릭!
삼촌~
산타할아버지 왜 안와? 양말대신
복주머니 걸어놔서 그런가?
지붕이 없어서 못오시나? 굴뚝이 없어서 그런가?
관두셨나?